지역과 함께하는 향토기업 블루마운트테크놀러지가 우리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자 '옥천블루마운트적십자봉사회'를 결성하였습니다.
기업 내 적십자봉사회가 결정된 건 우리지역에서 처음 있는 일이자 충북에서도 두번째인 만큼 흔치 않은 일입니다. '옥천블루마운트적십자 봉사회'
결성식은 지난 4월 2일 옥천적십자봉사관에서 진행되었으며, 옥천적십자봉사회 옥천지구협의회 김성근 회장 및 회원들을 비롯해 황규철 군수,
김경숙 행정운영위원장 외 많은 분들이 자리하며 새로운 적십자 봉사회의 탄샌을 축하해 주셨습니다.
결성식에서는 임직원 포함 10명으로 시작되지만, 차후에는 모든 임직원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옥천블루마운트
적십자봉사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.